반응형

추억의 한강 오리배 기억하시나요.

저도 오리배탄지 십여년이 지났어요.

날씨좋은 주말 한강놀러갔다가 오리배보고 아이들이 좋아할꺼같아 

탈까?했더니 다들 좋다구 하더라구요.

코로나때문에 안할까했는데 어차피 4명이상은 못타서 

자연스레 거리두기가 되어있었어요.^^

날씨좋아서 타시는 분들이 꽤있더라구요.

가격은 수동오리배는 15000원.

전동오리배는 20000원.

모터보터는 30000원인데 타시는분이 한명도 없으셨어요~~

10여년전에 수동타다가 너무 힘든기억이있고 관리자분께서도 바람이 불어

힘들거라고 하셔서 저희는 전동오리배를 선택했답니다.

시간은 30분 제한있습니다.

 

처음타보는 작은배에 아이들이 긴장하면서 설레하더라구요.

배에서 떨어지면 어쩌냐 걱정도하구요.

구명조끼를 안전하게 착용하게 배에 탑승했습니다.

성인인 경우 3명까지  탑승가능하고 아이가있는경우 4인까지 가능합니다.

나름 구명조끼에 호루라기도 달려있고 든든합니다^^

 

 

균형때문에 앞에 두명만탔는데 둘째가 자기가 운전하고 싶다해서 저렇게 셋이 끼워서 운전도 해봅니다.

아이들이 재미있어합니다.

 

갈매기에 먹이를 주고싶은데 가방을 두고 타서 아무것도 없었지 뭐에요...

아이들이 정말 아쉬워했어요

근데 안전상에도 먹이를 주면 안될거같더라구요.

 

햇살도 너무좋고 바람도 많이 불지않아 알차게 30분타고 왔습니다.

모터보트도 작은 배라고 약간의 배멀미 느낌도 나더라구요.

오랜만에 나름 재미있었던 추억의 한강 오리배 주말에 타러가보세요.^^

반응형
  1. 비와몽 2021.03.15 11:19 신고

    저거 수동의 아픈기억이 있어서 정말 수동은 빡세죠 ^^
    자주소통해요 구독하고 갑니다

  2. 신상계란 2021.03.15 13:00 신고

    저도 수동에대한 추억이 있네요ㅎㅎ내리고 살짝 쩔뚝됐던기억이ㅋㅋ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