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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인천으로 당일치기 여행을 다녀왔어요.

영동도 근처로 다녀왔기에 그근처에서 식사할곳을 찾다가

몇달전 방영되었던 인천 조은전골 칼국수 집으로 가기로 결정했지요.

                          조은전골 칼국수 주소 :  인천광역시 중구 중산동 백운로 10

 

 

저희가 3시정도에 도착했는데 역시나 사람들이 기다리느라 줄을 길게 늘어섰더라구요.

저희앞에 8팀이나 대기하고있었어요.

부모님과 아이들도있었기에 어디다른데 갈때도 마땅치않아 그냥 기다리기로했습니다.

 

저희를 마지막으로 메뉴가 소진되어 더이상 손님을 못받는다는 펫말을 내놓으시더라구요.

정말 행운이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희 뒤에 꽤 많은분들이 그냥 돌아가셨어요.

저희는 40분정도 기다려서 먹었습니다.

조은칼국수집은 하루에 11시부터 재료소진시까지 영업하며 하루 100인분 소진시 마감한다고해요.

장사가 잘되면 그런 철칙을 지키기 쉽지않을텐데 사장님이 참 멋져보이더라구요.

무한리필이 칼국수 + 보쌈세트가 1만원인데

저희는 마지막팀이라 무한리필은 안되고 칼국수 맛보쌈세트로 먹었습니다.

칼국수 + 맛보쌈 세트는 8천원입니다.

 

그렇게 기대하지않고 먹었는데 고기가 너무 연하고 맛있어서 놀랬습니다.

수육은 그렇게 좋아하지않는데 입에서 녹더라구요.

같이간 식구들도 고기 맛있다며 다들 고기칭찬을 하더라구요.

앞에 걸린글을 보니 제주산 흑돼지 쓰신다고... 아 그래서 맛있었던거구나.....

 

칼국수도 사골의 진함이 국물에서 나와 너무 맛있었습니다.

아이들 먹기에도 좋아 다들 배불리 먹었네요.

저렴한 가격에 맛있는 고기와 칼국수를 먹을수있어 기다린시간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아참 주차장이 좁아 5대정도만 주차할수있습니다.

저희는 근처 공터에다가 주차했는데 다들 그렇게 주위어디에 하시는거같더라구요.

주차가 좀불편했지만 다음에 또가고싶은 그런 맛집이었습니다.

영종도 가실분들은 시간맞춰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금요일은 휴뮤이니 잘피해가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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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와몽 2021.09.23 16:56

    가성비도 좋고 한번 가봐야겠네요

  2. 2021.10.02 11:43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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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하는 주부가 챙겨보는 프로중 하나가 편스토랑인데요.

류수영씨 요리하는 모습보면 한없이 부럽습니다.ㅎㅎㅎ

요알못인 제가 제돈으로 구입해봤습니다.

첫째가 야채를 잘안먹는데 양배추는 좀 먹거든요.

그래서 시모무라 채칼이 양배추 써는데 좋다고 하여 구입했는데요

와 생각보다 큽니다 커요 ㅎㅎㅎ

 

그런데 채칼치곤 가격대가 있어서 그런지 묵직하고 튼튼해보였어요.

엄청무거운건아니고요 집에있는 채칼보단 묵직합니다.

저는 오히려 이점이 좋았습니다.

 

양배추를 갈아봤는데요

돈까스집에서나오는 잘게썰린 양배추 크기로 잘립니다.

칼로자르는거랑 차원이 다릅니다.신세계네요~~

주위에 추천좀해줘야겠어요!!

그러나...칼날이 엄청 날카로우니까 손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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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와몽 2021.09.17 12:55

    채칼을 써야 하는데 개인적으로 칼로 써는것이 아직은 익숙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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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 갔다가 비빔면 한정판 기획세트를 봤네요.

원래 베란다에서 신을 슬리퍼도 필요해서 카트에담아놨고, 

여름이니 비빔면을 하나 사야지 하고있었다가 한정판 시리즈를 보자마자

카트에 담겨있던 슬리퍼를 바로뺏습니다.ㅎㅎ

 

비빔면 2봉지에 슬리퍼하나 가격이 9천원 후반대였습니다.

여름엔 비빔면은 집에 무조건 있어야되는 필수항목인데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슬리퍼 까지 주니 안살이유가 없었죠 

무엇보다 슬리퍼의 블루와 화이트 조합이 너무 이뻣고 팔도 비빔면 로고가 너무 맘에 들었어요.

신랑발이 커서 275mm 제일 큰 사이즈로 겟했습니다.

 

슬리퍼는 파란 주머니에 담겨있는데 요것도 나름 요긴하게 쓸수있을거같아요.

가볍게 담을 신발주머니?같은 느낌입니다.

 

슬리퍼는 엄청 가벼울거같지만 약간의 묵직함이 전 더 좋았어요.

말캉한느낌이면서 묵직함이 좋더라구요.

신랑이 신어보더니 베트남에서 샀던 짭퉁 나이키 신발과 같은 느낌이라며....ㅎㅎ

그신발 두어달신고 찢어져서 버렸거든요.

요놈은 굳건히 잘버텨주길 바래봅니다.

오랜만에 한정판 친구 데려왔는데 나름 만족합니다.

한정판이니 여름가기전에 필요하신분들 겟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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